올 시즌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은
무승부로 끝났습니다.
115대 116 한 점 차로
뒤져있던 동부 선발은
박정은이 경기 종료 직전 얻은
자유투 2개 중 하나를 넣고
이호근 감독에게 공을 넘겼습니다.
이 감독은 자유투를 실패했고
경기는 승부를 가리지 못한 채 끝이 났습니다.
이번 올스타전에서는
동부의 박정은과 서부의 김정은이
공동 MVP로 선정됐습니다.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