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울 만큼 운전에 서툰 한 여성의 모습이
네티즌의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머뭇거리며 후진하는 노란색 자가용,
전진을 하다가 앞차를 들이받고는
지나가던 행인에게 핀잔을 듣는데요,
대체 어디로 가고 싶은 건지 갈팡질팡하네요.
다시 후진을 한 뒤 전진하려는 순간
이번에는 지나가던 여성과 부딪힐 뻔 합니다.
결국 후진해서 주차하기로 마음을 먹은 것 같은데요
이번에는 후진을 하다가 연석을 제대로 올라타고 맙니다.
난감한 운전 실력으로 보는 사람마저 안타깝게 만든
운전자, 외국의 김여사라는 별명이 붙을 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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