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가 실시한 16개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좌파 성향 교육감이 재직 중인 6개 시도가 2년 연속 낮은 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과 경기, 광주, 강원에서 가장 낮은 등급인 ‘매우 미흡’이, 전남과 전북에서는 ‘미흡’이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번 평가는 학생과 교원, 교육만족도 등 5개 분야 18개 지표를 기준으로 책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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