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막기 위해 미국 오바마 대통령을 제거해야 한다고 주장했던 미국 유대계 언론사주가 결국 사임했습니다.
미국 애틀랜타저널은 '애틀랜타 쥬이시 타임스'의 사장 겸 발행인인 앤드루 애들러가 국제사회의 비난 속에 사퇴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애들러 사장은 지난 13일 칼럼에서 이스라엘이 정보기관인 모사드를 동원해 이스라엘에 비우호적인 오바마를 제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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