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가 홈에서
창원 LG를 79대 71로 꺾고
2연승을 기록했습니다.
스물 넉점을 넣은 문태종은
동생 문태영과의 새해 첫
맞대결에서 승리했습니다.
츠
전자랜드에 역전패를 당한
LG는 5연패의 늪에 빠졌습니다.
서울 팀끼리 격돌한 잠실실내체육관에서는
SK가 삼성을 꺾었고,
안양에서는 원주 동부가 KGC를 누르고
단독 1위를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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