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임기 중에 추진했던
녹색 성장등 핵심 정책들에 대한
연구를 계속하기 위해
청계장학재단과는 별개의
재단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재원 조달 방식은
민관이 공동 출자하는 매칭 펀드
방식이 유력하며
청와대는 이런 방식으로 설립된
노무현 재단과 김대중 도서관 등의
설립 과정에 대한 검토 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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