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조정 선수가 술에 취해 난동을 부린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조슈아 부스는 서리주 에그햄 지역에서 술에 취해 상점 앞 기물을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부스는 머리를 맞고 실신해 병원으로 옮겨진 상태입니다.
닉 그린 호주 올림픽위원장은 현장에 다른 선수들이 함께 있었는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지만 다른 선수들이 연루됐을 경우 남이 경기에 차질이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호주 조정대표팀은 남자 에이트에 출전해 5분51초87로 6위를 기록한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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