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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인터넷 토픽]“나 좀 봐줘” 아기에게 구애하는 불독

2012-03-26 00:00 국제

아기를 잡아먹으려는 건 아니겠지요?

혀를 날름거리며 아기의 요람에서 떨어질 줄 모르는 불독
마치 아기에게 ‘날 좀 봐줘’라고 말하는 것 같네요.

자리를 바꿔 가며 아기의 관심을 끌려고 안달인
불독에게 아기는 별 관심을 보이지 않는데요,

아기의 도도함이 불독을 더욱 애태우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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