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새벽 출근길에 성탄 등빛을 보면서 참 빨리 지나가는 올 한해가 유독 아쉬웠습니다. 개국부터 1년이 넘는 시간동안 함께했던 굿모닝 채널에이는 오늘이 마지막입니다.
(여)
네. 그동안 시청해주신 여러분 감사드리고요, 다음주부터는 새로운 모습으로 시청자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남) 저희는 또 다른 프로그램에서 인사드리겠습니다. 그동안 행복했습니다. 뉴스마칩니다.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