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언 패네타 미국 국방장관이
북한이 도발을 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히며
김정은을 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패네타 장관은, 김정은을 "새로운 인물이며 어린"
'영보이'라 지칭하며 북한이 김정은의 신뢰를 강화하기 위해
도발 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패네타 장관은 또 김정은 자신의 존재와 권력을 재창출하면서
당분간 자신의 아버지를 모델로 따라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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