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남)
태풍의 영향력이 점차 거세지고 있습니다.
태풍 진로와 자세한 날씨, 이번엔
기상청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여) 허진호 통보관.연결되어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남)
[질문1]
1. 서울 지역도 제법 빗줄기가 많이 굵어졌는데요. 지금 현재 태풍 위치는 어디쯤인가요?
(여)
[질문2]
앞으로 비 상황도 궁금합니다. 앞으로 비는 얼마나 더 오고, 가장 많이 오는 지역은 어디로 예측되고 있습니까?
(남)
[질문 3]
한동안 가뭄때문에 고생이 많았는데. 이젠 많은 비가 걱정입니다. 이번 장마. 사실상 마지막 아닌가요?
(여)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기상청 허진호 통보관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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