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악관의 인터넷 민원사이트
'위 더 피플'에 오른 ‘동해표기 정정' 청원에
서명한 사람이 2만5천명을 넘어섰습니다.
백악관은 민원 접수 30일 안에
서명인이 2만 5천명을 넘는 경우,
공식답변을 할 수 있다고 밝히고 있어
어떤 입장을 표명할 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달 22일
버지니아주 한인회는
교과서에 실린 잘못된 역사를 바로잡을 수
있도록 해달라며 청원을 냈습니다.
이시각 교통 상황 확인해 보겠습니다. 한국도로공사 연결합니다.
조혜진 캐스터, 현재 출근길 교통상황 전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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