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고위 당국자들이 탈북자 문제 해결을
위해 중국과 유엔을 잇달아 방문할
예정입니다.
김수권 외교통상부 평화외교교육단장은
이틀 일정으로 중국 베이징을 방문해
중국 외교부 관리들과 만나 탈북자 문제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위해 출국한 김성환
외교부 장관도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만나 탈북자 문제 해결에 나서달라고
요청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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