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사금융 피해를 당했지만 방법을 몰라 제대로
신고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전국 주요
재래시장이나 고시촌에 현장 상담반이 운영됩니다.
금감원은 불법 사금융 수요가 많은 전국 주요 재래시장이나
고시촌 등을 현장 상담반이 직접 방문해
피해 사례를 접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피해자들의 편의를 위해
평일 접수 시간을 3시간 연장하고
토,일요일에도 신고를 받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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