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에서 정부군과 반군의 교전으로
민간인을 포함해 40여 명이 숨졌습니다.
시리아인권관측소는 "북서부 지역에서
정부군의 공중 폭격으로 어린이 등 민간인
21명이 숨졌다"며 "치명상을 입은 피해자가 많아
사망자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또 중부 지역에선 반군의 기습 폭탄공격으로
최소 18명의 정부군 병사들이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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