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버스로 변신한 엄마의 배
예비엄마들의 볼록한 배가 캔버스로 변신했습니다.
아기에게도 용의 기운이 느껴질까요?
지구를 품은 엄마도 있습니다.
미국의 한 바디페인터가
여성들의 임신을 축하하기 위해 그리는
일종의 이벤트성 작품인데요.
그림 하나를 그리는데 드는 시간은 평균 3시간!
비용은 디자인에 따라 다 다르다고 합니다.
몸에 해롭지 않은 부드러운 물감을 쓴다고는 하는데요.
추억이냐 안전이냐, 선택은 각자의 몫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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