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가장 모범적이고 신사다운 의정활동을 펼친 의원에게 주어지는 ‘백봉 신사상’을 5년 연속 수상했습니다.
백봉 라용균 선생 기념사업회는 국회 출입기자 20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사적 태도와 의정활동 등 2개 분야를 평가한 설문에서 박 전 대표는 68표를 얻어 89표를 받은 한나라당 황우여 원내대표와 72표를 얻은 김성식 의원에 이어 3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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