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北, 위성 발사 계획 작년 美에 통보”
북한이 다음달 발사할 장거리 로켓이 이달 29일이나 30일 운송이 시작 될 것으로 보입니다. 북한은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사망하기 전인 작년 12월에 광명성 3호 발사 계획을 미국에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
이영호 “내가 몸통”…꼬리자르기?
이영호 전 청와대 비서관이 총리실의 과 관련, 자신이 자료 삭제를 지시했고 더 이상 윗선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일부선 ‘꼬리 자르기’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3 선의의 금품?…“소가 웃을 일”
청와대로부터 돈을 받았다고 폭로한 장진수 전 주무관이 13시간 넘게 검찰 조사를 받고 귀가했습니다. 이영호 전 비서관이 선의로 금품을 건넸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해, 변호인은 이라고 했습니다.
4
경선 조작 논란…이정희 “재경선”
여야가 총선 비례 대표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박근혜 위원장은 11번, 한명숙 대표는 15번을 받았습니다. 통합진보당 이정희 공동대표는 여론조사 경선과정에서 조작 논란이 불거지자 재경선을 치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