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한 달 전, 통영의 열 살 소녀 아름양,
그제 서울 광진구의 30대 여성, 어제 수원의 60대 가장.
가장과, 아내, 딸이 모두 성범죄 전과자의 손에 무참히 희생됐습니다.
(여) 성범죄자들의 그릇된 욕망 때문으로 치부하기엔
너무나 무책임 합니다.
(남) 대책을 강화하자던 정치권의 요란했던 목소리는 지금 어디에 있나요.
뉴스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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