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스마트폰 채팅 프로그램을 이용해
10대 여자 청소년의 노출 사진과 동영상을 내려받은
32살 김모 씨 등 24명을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8월 스마트폰을 이용해
10대 여학생들의 노출 사진을 내려받아 소유하고
‘조건만남’ 등의 메시지를 보내는 등
성매매를 권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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