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출신 보디빌더 마노하르 아이치 씨가
100번째 생일을 맞았습니다.
키가 1미터50센티미터에 불과하지만
미스터 유니버스에 뽑힐만큼
신체적 조건을 극복한 그는
피나는 노력으로 가난의 굴레를 벗어난
인도의 영웅입니다.
그는 자식들과 손주들이 준비한 케잌의 촛불을 직접 끄며
마차를 타고 마을의 축하 행진을 즐기며
여전히 건재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마노하르 아이치 씨는 자신의 장수비결에 대해
행복하고 스트레스 없이 사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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