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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인터넷 토픽]음악 좀 듣는 강아지, 온몸으로 심취

2012-07-13 00:00 국제


4. 클래식 아는 강아지

“나 음악 좀 듣는 강아지입니다.”

음악에 맞춰 엉덩이를 흔드는 강아지,
일정한 속도로 몸을 흔드는 모습이
꽤나 리듬감 있어 보이는데요,
마치 지휘라도 하듯 두 손을 휘저으며
음악에 심취한 모습입니다.
마치 '나 클래식 음악 듣는 강아지야' 라고
말하고 싶은 것 같은데요,
이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리듬감을 타고난 것 같다'
'단지 엉덩이가 가려운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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