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애플의 배당금 지급계획 발표와
미국의 주택지표 안정세에 힘입어
상승했습니다.
다우지수는
지난주 종가보다 6.51포인트 오른
1만3천239.13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스탠더드앤푸어스 500지수는
지난 2008년 5월 이후
3년 10개월 만에 최고치인
1409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유럽증시는 약보합세를 보였습니다.
영국 FTSE 100 지수는
지난주 종가보다 0.07% 내린
5천961.11로,
독일 DAX 30 지수도 0.05% 내린
7천154.22로 장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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