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남)학교는 우리 아이들이 그 어느 곳 보다 안전하게 보호받아야할 공간입니다.
(여)초등학교 안에서 발생한 파렴치한 사건의 상처가 아직 가시지도 않았는데, 교내 CCTV 대부분이 엉터리인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남)예산이 아까워서 이러는것 아닙니다. 내 아에에게 무슨일은 있지 않을까, 행여 넘어지진 않을까 노심초사 애끓는 부모의 눈이라고 생각하고 CCTV 바로잡으십시오. 뉴스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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