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이 커도 아무나 못해요”
여기는 해발 1400미터 산 정상입니다.
특수 제작한 시커먼 옷을 입고
멋지게 뛰어내리는 이 남자!
한 마리 박쥐같기도 하고
(연기 뿜으면) 이렇게 보니 로켓 같기도 하죠.
빨리! 무조건 빨리 내려가는 게 중요합니다.
케이블카를 지나고 나면 낙하산을 펼 수 있는데요.
이제야 좀 마음이 놓이네요.
전 세계 20명에게만 참가 자격이 주어지는
위험한 스포츠~!
현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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