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미국 동부지역을 강타한
허리케인급 폭풍으로
최소 13명이 숨진 가운데
지난 주말 또다시 미국에는 38도에 달하는
폭염이 이어졌습니다.
잇따른 폭풍과 폭염으로
워싱턴DC와 메릴랜드, 오하이오 등
지역은 막대한 재산피해를 입고
비상사태가 선포된 상황입니다.
미국 기상당국은 며칠 내로
극심한 폭염과 함께
폭풍우도 재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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