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재동 복합유통단지
파이시티 개발사업
인허가 비리 사건 수사결과가
오늘 발표됩니다.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과
박영준 전 지식경제부 차관을
기소하고,
오후 2시 수사결과를 발표합니다.

검찰은 박 전 차관의
돈세탁을 도운 의혹을 사고 있는
이동조 제이엔테크 회장에 대해서는
중국에서 귀국하는대로
수사를 계속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