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주요 증시가 보합세로 마감했습니다.
영국 FTSE 100 지수는 하루 전보다 0.12%
하락한 5,885.38로 장을 마쳤습니다.
독일 DAX 30 지수도 0.09% 내렸고
파리 CAC 40 지수는 0.09% 올랐습니다.
유럽 주요 증시는 그리스 불확실성으로 1%
넘는 낙폭을 보이며 장을 열었지만
미국 고용지표와 주택착공 지표 호조로
낙폭을 만회했습니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달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한 주 전보다 만 3천건 정도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뉴욕 다우지수는 0.96%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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