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시각으로 지난 13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미국의 유명 배우
실베스터 스탤론의 맏아들 세이지 스탤론의 죽음이
여러 의문점을 낳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
미국 할리우드의 연예 전문지 TMZ는
세이지가 발견되기 사나흘 전에 이미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약물 과다 복용설과 자살 가능성 등
세이지의 사망 원인이 아직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이번 주 안에 부검이 이뤄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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