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로 그린 마릴린 먼로~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을 땐 기분 전환이 필숩니다.
거울 앞에 서서 곱게 단장을 하는 이 여자는 예술간데요.
빨간 립스틱으로 화룡점정!
준비는 완벽한데..
캔버스 앞에만 서면 막막~하죠.
음... 외로움이 깊어서 병이 된 걸까요?
캔버스에 난데없이 키스 세례를 퍼붓기 시작하는데요.
이런 것도 예술이냐구요?
아무렇게나 찍어대는 것 같지만
이게 다 작품이 된다는 사실!
그림! 꼭 손으로만 그리라는 법 있나요?
관능미 철~철!
예술가의 입술에서 다시 태어난 마릴린 먼로!
도무지 늙지를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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