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좀 빼야하나?
창고형 마트에서 물건을 고르는 이 여자!
“흠~~ 뭐가 좋을까~”
눈 돌아가는 소리가 막 들리는데요.
여자의 눈에 가장 먼저 들어온 이것!
생김새는 영락없는 자룬데
꺼내놓고 보니.. 소파네요.
명색이 소판데 한 번 앉아는 봐야죠?
눈이 내리네~~
하얀 스티로폼 눈이 펑~!!
이 여자의 엉덩이가 불량이었을까요~
아니면 소파가 불량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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