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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후보들의 ‘입’, 대변인이 보는 TV토론

2012-12-05 00:00 정치,정치

[앵커멘트]
(남)어제 TV 토론회 보면서 많은 분들 아쉬움 느끼셨을 겁니다.
그래서 오늘 각 후보들의 입. 두명의 부대변인들 자리에 모셨습니다.

(여)새누리당의 유경희 부대변인,
민주통합당의 황대원 부대변인 함께하셨습니다.

(남)이른아침에 오셨습니다. 어서오세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리포트]
1. 어제 저와 대화하시던 중 멋있는 말이 나왔습니다. '대변인에게 오전 7시는 대낮이다.' 어젯밤 토론회도 함께 계셨죠.

2. 누가 잘했냐고 물으면 당연히 내 후보가 잘했다고 말하겠지만, 뻔한 질문 잠시 묻고 가겠다. 어느 후보가 잘했냐.

3. 하지만 전문가들 사이에선 박근혜 후보는 '차분했지만 순발력이 떨어졌다', 문재인 후보는 '점잖았지만 이정희 후보에게 묻혔다'는 평가가 나왔다. 이에 대한 견해는.

3-1. 지지율 0.7%되는 후보에게 휘둘린 것 아니냐는 비판에 대해선?

4. 최근 여론조사 이야기 좀 해보자. 박근혜 후보가 오차범위 선에서 계속 앞서고 있는데. 추세대로라면 이대로 계속가는것 아닌가.

5. 정치쇄신 토론하면서 권력형 비리 이야기가 나왔다. 문 후보 '새누리당 정부는 비리 백화점'이라했고, 박 후보는 '권력형 비리 문제야말로 문 후보가 곤혹스러울 것'이라했다. 구체적으로 설명해달라.

6. 안 효과도 없는 것 아닌가. 박을 이길 터닝포인트의 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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