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춰선 1초' 오심 논란의 주인공 신아람에게 공동 은메달을 수여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대한체육회는 특별상 시상과 별도로 국제펜싱연맹과 공동 명의로 신아람에게 공동 은메달을 수여해 달라는 공문을 IOC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미 오심을 결과로 받아들이고 3, 4위전에 출전했기 때문에 IOC가 이 요청을 받아들이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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