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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단일화로 후보 줄었지만 누구 찍을지는 어려워져”

2012-11-26 00:00 정치

[앵커멘트]

스튜디오에
이번 여론조사를 진행한
리서치앤리서치 배종찬 본부장
모셨습니다.

어서오세요.


1. 안철수 전 후보의 사퇴. 이게 문재인 후보가 원하던 단일화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그래서일까요. 두 후보의 지지율 데이터를 보면 단일화 효과. 없다고 보는게 맞는것 아닙니까.

1-1 원인은 뭐라고 보는지.

2. 자 그러면 어느쪽에도 마음을 주지 않은 무당파들. 사퇴 이후에 늘었습니까. 줄었습니까.

2-1 후보는 줄었는데 누구찍을지는 어려워졌다는 역설이네요. 무당파들의 마음이 어느쪽으로 움직일까요.

3. 단일화 효과. 10년 전이랑은 비교하면

4. 자, 이제 양자대결이자 양성 대결인데요, 여성 유권자들은 오히려 여성 후보를 지지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던데, 이번 조사에서는 어땠나요?

5. 재밌는 점은. 당신은 누구를 지지합니까와. 누가 이길 것 같습니까. 이 답변의 차가 극단적입니다. 당선 가능성은 거의 두배 차이나는데. 이건 왜 이렇습니까.

6. 마지막으로, 향후 여론조사에서 유의깊게 봐야할 점,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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