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빨 가져가는 강아지

이 뽑는 게 무서운 아이를 위해
테니스공과 강아지가 동원됐습니다.
흔들리는 이에 실을 묶어 강아지 목에 연결했는데요.
이제 힘차게 공을 던지기만 하면 됩니다.
준비됐나요?

순식간에 쏙 빠져버린 이!
아픔을 느낄 틈도 없이 한 방에 끝났죠.

치과의사 못지않은 강아지의 발치실력!
다음번에도 잘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