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잘랄 탈라바니 대통령이
뇌출혈로 쓰러져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라크 대통령실은 성명을 내고
탈라바니 대통령이 과로로
바그다드 한 병원에 입원했다고 밝혔습니다.
탈라바니 대통령은 조만간
독일로 이송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세계 주요 언론은
현지 지역방송 보도를 인용해
탈라바니 대통령 사망설을
긴급 타전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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