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타이완 정부 선박이
센카쿠 열도 접속 수역에 진입했습니다.
교토통신은 어제 오전
일본 해상보안청이
센카쿠 열도 구바섬 주변 접속 수역에서
항해중인 중국 해양감시선 4척을
확인했다고 전했습니다.
중국 어업감시선 한 척은
일본 측의 경고에
"중국 해역에서 공무를 집행하고 있다"며
물러나라고 응답했고
타이완 순시선 한 척은 우오쓰리섬 접속수역에 나타났다
2시간 후 접속수역 밖으로 나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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