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 장성호가
역대 최연소 2천 안타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포항에서 열린 삼성과 경기에서
장성호는 5회 우전 안타를 때려
양준혁 전준호의 이어 역대 세 번째로
대기록의 위업을 달성했습니다.
경기에선 삼성이 3대 2로 이겼습니다.
SK는 롯데를 3대1로 눌렀고,
넥센은 LG를 1대0으로 물리쳤습니다.
두산과 KIA는 2대2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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