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미디어산업의 핵심이 될 동아디지털 미디어센터 기공식이 어제 서울 상암동 디지털 미디어시티에서 열렸습니다.
동아디지털 미디어센터는 지상 19층, 지하 6층, 총면적 9만 7천여 제곱미터 규모로
건설되는 첨단 미디어 건물로 방송과 통신 등 다양한 콘텐츠가 제작될 예정입니다.
기공식에는 김재호 채널A 회장과 최맹호 동아일보 부사장 그리고 컨소시엄 관계자들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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