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인터뷰 : 김재범 / 유도 국가대표]
"정말로 죽어야 되요. 제 몸이 쉬면 안 되요. 내 몸이 쉬면 안되고 아파야 되요. 많이 힘들어야 되고 많이 아파야
되고 많이 울어야 되요. 연습 때 힘들어서 우는 게 시합 때 영광의 눈물을 흘를 수 있으니까. 저는 믿거든요. 영광의 눈물을 믿고 있고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인터뷰 : 김장미 / 사격 국가대표]
"제가 성인무대 나가는게 올해부터 처음이니까 아무래도 기록면에서 자신감을 갖게 됐어요. 그냥 심리적인 면만 잘 다듬으면 올림픽도 무난하게 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최선을 다 해서 할 수 있는 데까지 하고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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