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4.11 총선이 오늘로써 꼭 2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판세가 혼전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내일부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데요. 앞으로 총선 전망에 관해 시사평론가 박상병 박사와 함께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S. 박상병 (시사평론가)
1> 우선 격전지 판세부터 좀 살펴볼까요? 조금 전 고양 덕양갑의 손범규 후보를 만나봤는데… 심상정 후보와 손범규 후보가 접전을 벌이고 있는데… 현재 판세 어떻게 분석하시나요?
S. 고양 덕양 갑, 심상정 vs 손범규 판세는?
2> 총선을 2주 남겨 놓고 안철수 변수가 다시 떠오르고 있습니다. 라고 말했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석할수 있을까요?
S. 안철수, 4.11 총선 변수되나?
3>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중 원내 1당이 누가될지도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130석에서 갈릴 가능성이 많다고요?
S. 새누리당 VS 민주통합당, 원내 1당은?
4> 이른바 ‘강남벨트’ 라 불리는 강남 3구가 이번 총선에서 뭔가 심상치 않은 분위기인데요. 민주당의 ‘강남 3구 습격사건’이라 불릴정도로 천정배, 정동영, 정균환 의원등의 중진을 대거 투입하면서 필승의지를 보이고 있는데…
이번 총선 민주당 강남에서의 성적표는 어떨까요?
S. 강남 3구, 민주당 예상 성적표는?
5> 손수조 후보를 두고 요즘 말들이 참 많은데요. 이번 총선 최대 화제의 인물이 아닌가 싶은데… 당초 내세운 ‘3000만원으로 공약뽀개기’라는 슬로건이 거짓이라는 논란에 휩싸이면서 ‘계륵’ 이 되었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는데… 손수조 후보를 둘러싼 논란..어떻게 보시는지요?
S. 손수조 ‘계륵’ 되나?
클로징>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박상병 시사평론가와 함께 정치권 소식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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