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한국배구연맹이
승부조작에 연루된
16명의 선수를 영구제명했습니다.
배구연맹은
상벌위원회를 열어
승부조작에 연루된
16명의 선수를 영구제명했으며
은퇴 선수 4명 역시 배구와 관련된
모든 업무를 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검찰 조사 결과 이들은 여자경기 2번을 포함해
총 19경기에 걸쳐 승부 조작에 가담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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