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서울에서 3.3㎡당 1천만 원을 넘는 전세 아파트가
2년 사이에 두 배 넘게 늘었습니다.
부동산 포털 닥터아파트는 서울에서 3.3㎡당
전셋값이 1천만원 이상인 아파트가 모두 24만2천 가구로
2년 전보다
2.3배로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3.3㎡당 1천만원 이상의 고가 전세 아파트는
강남 3구에 63% 몰려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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