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뉴타운 재개발지역
철거주택 세입자들의
재정착이 쉬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시는
그동안 한번이던
임대주택 입주 기회를
두 번으로 늘려,
세입자들이
다른 지역 임대아파트에 살다가
원래 살던 곳의
임대주택이 준공되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관리처분 인가가 진행 중인
재개발구역 16곳의 8천여 세대가
임대주택을 2번 신청할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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