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운전 중에 DMB를 시청하다
적발되면
3만원에서 7만원까지 벌금이 부과되고
벌점 15점이 매겨집니다.
또 고령 운전자가 증가함에 따라
70세 이상의 운전자에 대해서는
5년마다 실시되는 적성검사 기간을
2년이나 3년으로 단축하는
방안이 검토됩니다.
정부는 오늘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교통사고 예방대책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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