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일반직 노조가
비서실 7급 계약직 직원을
6급으로 승진시키라는
곽노현 교육감 지시에 반발
감사 청구를 예고했습니다.
노조는 곽 교육감의
'제 식구 챙기기'
인사에 항의해
1인 시위를 벌이고,
감사 청구를 위한
서명 운동도 시작했습니다.
노조는 또 "곽 교육감이
실제로 부당 인사를 단행하면
교육감 퇴진 운동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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