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의 25세에서 39세 사이의
주출산연령층 여성인구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는 이러한 나이대의 여성인구가
130만 8천 명으로,
20년전보다 23만 4천 명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주출산연령 여성 가운데 절반은
결혼을 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돼
출산율 감소의 한 원인으로
분석됐습니다.
지금까지 에이타임 주요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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