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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쇼 A타임/약속2012]총선 이틀 앞으로…의석 전망과 승패 판단 기준은?

2012-04-09 00:00 정치,정치

[앵커멘트]
4. 11 총선이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판세는 여전히 ‘안갯속’입니다.
여야의 승패를 가를 수 없는 접전지역이 많아
전문가들도 ‘끝까지 가봐야 한다’ 며,
말을 아끼고 있는데요.
2부에서는
오늘과 내일 이틀 동안 이번 4.11 총선을 정리해 봅니다.
이번 총선 최대 격전지를 지역별로 분석하고
마지막 변수와 정당별 ‘전략’도 짚어보겠습니다.
도움 말씀에 시사평론가 최창렬 용인대 교수,
정영진 위키프레스 편집장 자리에 함께 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1. 선거가 코앞에 다가오면서 정치전문가들이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바로 여-야 예상 의석수가 아닐까 싶은데요.
‘누가 원내 1당이 되는가…’ 어떻게 보세요?
Q. 의석 전망과 승패 판단 기준?

=> 17대 때는 민주통합당 전신 열린우리당 152석,
18대 때는 새누리당의 전신 한나라당 153석 과반… 이번엔?

1-1. 일각에선 민주통합당과 통합민주당을 합친
야권의 과반의석 확보 가능성을 예상하고 있는데요.
‘통합진보당’의 예상의석수… 교섭단체 가능성은요?
Q. 통합진보당 교섭단체… 청신호?



2. 주말동안 새누리당 이혜훈 종합상황실장이
“지금의 새누리 후보 지지율에서 8~10%P 빼야”한다…
어려운 상황임을 강조하고 있는데, 배경은요?
Q. 이혜훈, 새누리당 여론조사 …거품?

2-1. 이른바 ‘야권 숨은표’ 어떻게 봐야 할까요?
Q. ‘야권 숨은표’ 실제는?



3. 남은 총선 D-2 ‘막판 표심에 영향을 줄 변수’는 무엇이 될까요?
Q. 총선 D-2… 승부 가를 막판 변수?

3-1. 여론조사 공표가 금지된 5일 이후 상황 계속해서 ‘혼전’ 양상인데,
민주통합당 김용민 후보 사태 영향은 어떻게 보세요?
Q. 새누리, ‘한명숙 위에 김용민’… 왜?




여기서 19대 코리안스리그 D-2 중계석을 연결해 볼까요?




-주말 이후 김용민 후보 둘러싼 여-야 진영 전략 변화? (나꼼수 장외 지원)

-손수조와 김무성 선수 문재인 후보 밀착수비

-남은 이틀 여당 최대 전략 카드는 집중?



4. 주말 사이 부재자 투표 결과가 발표됐죠?
지난 19대 총선보다 조금 낮다고 하는데요.
어떻게 보셨습니까?

Q. 19대 총선 부재자 투표율 90.1%…18대보다↓



5. 이제 여,야 정치권의 최대 관심은 투표율입니다.
11일에 비가 내린다는 예보가 있는 가운데,
55%가 여-야 유불리 기준점으로 제시되고 있는데요.
투표율 어떻게 보십니까?
Q. 투표율 55%… 승부 가른다?



6. 이번엔 총선에서의 최대 격전지를 짚어볼까요?
먼저, 서울 강북벨트를 짚어보죠.
이 곳에서 여야의 수도권 승패가 갈린다,
진검승부처로 꼽히고 있는데요.
Q. 서울 ‘강북’, ‘종로·중구’ …초접전?

6-1. 다음으로 ‘강남 벨트’인데요,
여당 텃밭이 일부 상당한 공격을 받고 있죠?
민주통합당의 중진의원들이 출격, 영향력이 만만치 않은데요?
Q. ‘강남 을’… ‘창과 방패’ 진검승부?
Q. ‘서쪽의 강남’… 양천갑, 혼전?

6-2. 마지막으로 ‘경기- 인천벨트’를 짚어보죠.
경기와 인천 지역 의석수가 64석입니다.
지역구 전체 의석 246석의 4분의 1이 넘는데요.
이곳은 여성 후보간 경쟁도 치열하죠…?
Q. ‘경기’… 고양 일산구 ‘최대 승부처’?



7. 이번 총선에 있어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로
지역주의를 넘어서느냐, 적진에 뛰어든 후보들 선전하고 있는데.
이번에 고정관념 깨질 수 있을까요?
Q. 지역주의 고정관념 ‘와장창’ 깨기?



자 그럼 여기서 ‘광주 서구을’에서 뛰고 있는
새누리당 이정현 후보 전화연결해 보겠습니다
주말동안의 유세 열기를 알아보고
마지막 승리전략을 들어보죠.

안녕하십니까,

1) 총선 전 마지막 주말이 지났습니다.
유세 분위기는 어땠나요?
Q. ‘광주 서구 을’ 유세 현장?


2) 앞서 공식 선거 운동 시작될 때요. ‘사모관대’ 복장으로 나타나
관심이 집중되기도 했는데요. ‘임금 복장’으로 오해를 받는
에피소드도 있으셨다면서요? ‘사모관대’ 복장의 의미는요?
Q. ‘사모관대’… ‘임금 복장’ 헤프닝?


3) 이 후보님의 지지율이, 상대 오병윤 후보를 앞선 결과가 나오면서
‘지역 타파’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 커지고 있는데요.
광주의 변화, 기대해도 좋겠습니까?
Q. 광주 속 ‘새누리’ …‘지역 타파’?

4) 남은 이틀 어떤 ‘전략’으로 임하실 계획이신가요?
Q. 남은 총선 ‘전략’은?

5) 광주 유권자들에게 마지막 한 말씀 주신다면요?
Q. 유권자들에게 한마디?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새누리당 광주 서구을, 이정현 후보였습니다.




8. 지난 주말 관심을 모았던 막판 후보 단일화 상황을 보면요.
야권은 일정 정도 성과를 거둔 반면 보수쪽은 조용한데요.
이번 총선에서 여권 보수층의 결집력은 어떻게 보세요?
Q. 막판, 야권 후보 단일화 힘받나?


9. 안철수 원장의 강연정치가 주목 받았는데,
이번 부산 강연이 취소가 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
마지막까지 영향을 줄 수 있을까요?
Q. 안철수, ‘특강 정치’ 영향은?


10. 이번 선거 ‘복지’ 가 주요 키워드였는데.
최근 지자체들 재정적자 우려 있지않습니까,
복지재정수요 천문학적으로 늘어나고 있는데…
이번 양당의 복지 정책과 더불어 이를 현재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요?
Q. 19대 총선 키워드 ‘복지’?



말씀 감사합니다.

시사평론가 최창렬 용인대 교수,

정영진 위키프레스 편집장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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