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국제 식량 가격이
사상 최고치에 근접해
식량 안보에 위협이 되고 있다고
세계은행이 발표했습니다.
세계은행은 고유가와 기상 악화,
아시아 지역의 수요 증가로
지난해 12월과 올해 3월 사이
세계 식량 물가지수가
8%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오타비아노 카누토 부총재는
"반등한 식량 가격이
수천만 명의 식량 안보에
위협을 주고 있다"며
식량 문제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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