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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쇼 A타임]S&P, 일본 등급 강등 위험 경고

2012-05-04 00:00 경제

국제신용평가사인 S&P는
일본이 채무 감축과 세제 개혁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으면 신용 등급을
강등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S&P는 일본의 공공 채무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으며
이를 개선하기 위한 제도의 변화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S&P는 일본의 신용 전망을
등급 강등이 가능한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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